2. 특허 문제 ¶
2013년 12월 10일자로 유럽에서 FAT에 대한 특허가 1심에서 무효판결을 받았다는 기사가 떴다관련 기사. 해당 판결이 최종심에서 확정되면 로열티 액수 산정에서 상당한 단가 조정이 불가피할 전망.
4. 버전 업그레이드 문제 ¶
진저브레드에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의 업그레이드 작업은 상당히 난이도가 높았으나[9] 이후 아이스크램 샌드위치에서 젤리빈 단계로의 업그레이드는 비교적 원활한 상황. 이는 부분적으로는 진저브레드와 아이스크림샌드위치의 차이점이 상당히 커서 업그레이즈 작업의 난이도가 가장 높았다는 점이 작용한 결과이기도 하고 진저브레드에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의 업그레이드 시점에서는 각 제조사의 업그레이드 개발 프로세스가 명확하게 확립되지 않았던 탓도 크다.
5. 마켓의 질과 불법복제 문제 ¶
6. 보안문제 ¶
음.. adb restore 익스플로잇 등 각종 안드로이드 익스플로잇, Bluebox 마스터키 취약점, Yet Another Bluebox 마스터키 취약점 등 매우 심각한 안드로이드 취약점은 죄다 Google Code입니다. Google Code는 시스템 디펜던트 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취약점이 가져오는 파급력은 벤더 디펜던트한 취약점보다 훨씬 심각합니다. 게다가 취약점 레벨도 루트 취득 가능 익스플로잇, 시스템 마스터키 우회 등 최상위 심각성을 가집니다. 그러다 보니 올해 포니 어워드는 Bluebox로 이미 결정났다고 보더라도 전혀 무리가 아니고요. 논문이, 결론을 미리 내려두고 짜맞춘 느낌이군요. |
보안문제에 대한 무지는, 안드로이드 = 리눅스 기반, 리눅스 = 바이러스엔 철벽 이라는 오해에서 보인다. 리눅스의 경우 사용하는 사람이 최소한 관련전공자인경우가 다수이기에 보안의 허점이 있더라도 유저의 수준이 높으므로 어느정도 자가복구/예방을하고있기는 하나 Windows는 사용자가 매우 많고 어르신들도 고스돕으로 액티브X라든가... 사용하는 유저의 수준이 낮기때문에 그만큼 보안문제가 자주 터지는 것이다. 안드로이드도 이와 비슷한 맥락이다.
7. 파편화: 다양한 플랫폼에서 오는 문제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mobile/55/read?articleId=1047757&bbsId=G003&itemGroupId=2&pageIndex=1 그렇다고 진저를 지원 안 할수도 없는 형편이니까요. 그리고 스펙이 좋아도 버전마다 따로 만들어줘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언젯적이라뇨. 현재진행중입니다. 인앱[35] 때문에 마켓별로 만들어야 하고 해상도도 다 달라서 해상도마다 잘 나오게 해줘야하고[36] 젤리빈에선 되는게 ICS에서 안 됩니다.[37] 파편드립이라니 생각이 있기는 한건가요[38] 제조사들이 기본 안드로이드도 아니고 지들이 커스텀 뽕짝을 해놔서 앱개발자들 미칩니다. 제조사 파편 아직 심합니다. 심지어 같은 삼성 갤럭시s2 s3 노트 노트2 끼리도 제대로 개발하기 힘듭니다. 위에 분들은 아이스크림부터는 os에서 좀 지원해주고 게다가 이제 안드로이드폰 화면크기가 대체로 규격화 되기 때문에 가능하리라 생각하시겠지만 그것은 오직 네이티브로만 개발했을때 예기이고 수많은 앱들은 웹과 네이티브를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웹쪽에서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39] 그리고 네이티브로만 개발한다고 해도 사운드칩셋, 카메라칩셋등이 틀려서 해당 기능에서 기기별로 다르게 동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실제로 개발해 보신분이시라면 카메라 뒤집히는 증상 아실겁니다. 사운드 칩셋의 경우 openAL 같은 외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모를까 안드로이드 sdk에서 제공하는 api썼다가는 다증 사운드 출력시 기기별로 오락가락하는거 100% 나옵니다. 저는 저번주에 모 기업의 앱개발을 맡았습니다 iOS 쪽이었구요, 이제 내일 본사복귀해서정리하고 모레부터 휴가입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개발자는 아직도 디버깅 리스트와 싸우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워낙 많은 기업인데 기종이 가지각색이고 사용하는 os도 가지각색이라 사용하다보면 생각치도 못한 문제가 막 나오고 있습니다.
[PNG image (6.58 KB)] |
HW와 OS와 서비스가 긴밀하게 하나로 통합된 애플과 달리, 안드로이드 단말기는 다양한 제조사로부터 나오므로 기기 표준이 없고 뒤범벅이다. 단지 구글의 기본 가이드 라인만 준수하면 되기 때문에 그에 따라 CPU 종류, RAM 용량, 해상도 등이 기종마다 달라 개발에 어려움이 있고, 이렇게 기종마다 사양이 천차만별인 탓에 어떤 애플리케이션은 호환성 문제나 사양 문제로 설치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41][42] 가장 흔하게 접하는 문제는, 어느 해상도에 맞게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했느냐에 따라서 애플리케이션 이미지가 바둑판 형태로 배열되거나, 정렬이 이상하게 되거나, 초점이 맞지 않고, 이미지와 실제 터치영역이 따로놀게 실행되는 문제이다. 예시를 보면 이해가 빠를것이다.
7.1. HW의 파편화 ¶
7.2. SW의 파편화 ¶
7.3. ESD(마켓)의 파편화 ¶
8. 소프트웨어 질적 수준 ¶
9. 사후보장과 법적책임 문제 ¶
10. 반독점 ¶
- [1] 다만 오라클의 자바특허소송은 1심에서 오라클이 참패했다.
- [2] 주로 FAT파일시스템과 EAS(Exchange Active Sync)가 로열티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 [3] 하지만 구글이 아예 땡전한푼 못버는건 아니고, 검색 광고로 수익을 얻고 있다. 검색 광고 자체는 운영체제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잘못된 부분은 없지만...
- [4] 상용S/W 진영의 Open Source진영에 대한 견제로, 해당 프로젝트가 어느정도 시장에서 성숙기가 되면, 그때서야 잠수함특허로 특허권을 주장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메이저 제조사/칩셋제조사 몇이 모여 새로운 OS를 만들거나 갈아탄다고 하여 특허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라는 보장은 없다.
- [5] nVIDIA는 이것 때문에(안드로이드 일은 아니었다) 리눅스의 아버지 리누스 토르발즈로부터 친히 공개석상에서 가운데손가락을 먹기도 하였다.
- [6] 대부분의 칩과 하드웨어는 버그가 있고 하드웨어를 리콜할 수 없기 때문에 소프트웨어로 해결하게 된다. 그러니까 소프트웨어 Workaround... 그런데 이미 출시한 제품에 대한 OS업데이트의 경우 HW 자체는 이미 안정화시킨 다음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개발과정만큼 많은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 [7] 지금은 4.0이상이면 대부분 작동됨
- [8] 넥서스5는 그렇지않음
- [9] 예를 들면 진저브레드를 사용한 제품들 중에는 피처폰 시절의 잔재인 YAFFS파일시스템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것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이후 보다 일반적인 EXT4파일시스템으로 변경된다. 문제는 EXT4파일시스템은 NAND플래시의 HW스펙에 의존하는 부분이 있어서 기존 YAFFS파일시스템을 사용하는 제품에는 아예 적용이 불가능했고 그렇다고 YAFFS파일시스템을 그대로 두자니 파일시스템에 의존적인 아이스크림샌드위치의 기능들과 충돌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 문제점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이후로 출시된 제품에서는 거의 해결된 부분.
- [10] 거의 대부분의 기기가 약 4년간의 OS지원을 받고 있다. 아이폰 3Gs의 경우 1년에 한번씩 신버전이 발표되는 iOS의 특성상 처음 3.0 버전에서 시작하여 4.0, 5.0, 6.0까지 4년동안 계속 올라갔다. 다만 성능은 글쎄... 그래서인지 애플이 일부러 구형 기기에 OS지원을 함으로써 버벅이게 만들고 신형 기기를 사게끔 유도한다는 음모론도 존재한다. 소비자 입장에선 기존 버전으로 렉 없이 잘쓰고 있었는데 초기화한 뒤로 강제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고 폰이 쓰레기가 되는 것은 분명히 기분 나쁜 일이다. 특히 iOS 7 이후 iOS의 버전이 판올림 될 때마다 기존 구형 기기의 속도를 심하게 느리게 만드는 것도 사실이다 보니, 꼭 OS를 최신 버전을 쓰는 것이 사용자에게는 무조건 좋다고 볼 수가 없다. 사실 애플이 구형 기기를 강제로 최신 버전을 올려 버리는 것은 사용자를 배려해서가 아니라, 애플과 개발자 입장에서 일괄적으로 사용자들이 최신 버전을 사용하게 강제해 버리면 그만큼 소프트웨어 관리가 편해지기 때문이다. 즉 개발자 입장에서의 편의와 애플 자신이 소프트웨어 관리하기 편해서 최신 버전을 올려주는 것이지 실제로 사용자를 위한다고 보기 어렵다.
- [11] 정확히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집계한 자료이다.
- [12] 이것도 2012년 7월 자료보다는 상황이 좀 더 나아진 것이다. 이 자료 발표로부터 불과 3개월 전에는 전체 이용자의 63% 이상이 진저브레드를 사용중이었다. 이게 진저브레드 직후에 최소사양 개념이 생겨서, 미달하는 경우 업데이트를 안해주는 상황도 한 몫 한다.
- [13] 초저가형 시장을 타겟으로 싸게 풀리는 AP들이 진저브레드까지만 지원되는 경우에 해당한다.
- [14] 참고로 당시엔 레퍼런스(넥서스) 제품뿐만 아니라 LG의 옵티머스 시리즈 등에도 업데이트가 배포된 시점이었다.
- [15] 둘이 합쳐서 약 10%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 [16] 애플리케이션의 사이드 로딩이 가능하다
- [17] 탈옥 후에 다른 앱 장터를 쓸 수 있긴 하나 탈옥은 일반적인 사용 방식이 아니니 논외로 한다.
- [18] 소액결제 승인번호가 줄줄이 유출되고 있다. http://erteam.nprotect.com/431
- [19]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방성을 위시한 무책임한 방임이라고 비꼬기도 한다.
- [20] 대표적인 예로 게임의 아이템 언락, 광고 블럭등
- [21] 구글이 이부분에 대해 조금더 적극적인 대처만 하더라도 상당한 개선이 될수 있다고 보는 시각이 있다. 예를들면 OS측면에서 어플이 사용하지도 않는 권한을 너무 많이 요청한 경우 주의문구나 안내문구를 앱 실행할때마다 보이게 한다던지. 그러나 구글은 방임중...
- [22] 애플리케이션의 권한 문제는 애플처럼 권한을 일부만 승인해주는 방식을 쓰면 되나 구글은 이것을 적용하지 않았다. 안깔거나 깔거나 둘 중 하나다.
- [23] 보안 메뉴에서 설정/해제할 수 있다
- [24] 소프트웨어를 통한 자동화 방식이어서 해커가 우회 방법을 찾기 쉽다. 구글 눈에만 보이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힐수 있다.
- [25] 구글에서 AOSP(원본 안드로이드)를 배포하면 그것을 제조사에서 가져다가 개조하는 구조. 새 버전이 나오려면 구글 - 제조사 순으로 2단계 이상 거쳐야 한다.
- [26] 물론 패치하고는 나몰라라 하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안드로이드보단 부담이 적다
- [27] 이전 판에서 오픈소스이면서 보안이 강한 예로 SELinux가 언급되었는데 안드로이드에는 이미 SELinux가 적용되어 있다.
- [28] 미국 점유율 자료, 일본 스마트폰 판매 순위
- [29] 예를 들어 폰 자체 가격도 안드로이드 계열에 비해 비싸다.
- [30] 애플은 사전 검열 방식이라 통계가 왜곡됬다는 주장도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악성코드는 앱, 웹(운영체제 취약점)까지 모두 포함한 것이다.
- [31] 거의 따로 논다고 할 정도로 독립적이다.
- [32] 슈퍼유저, 다시말해 루트권한
- [33] 이 프로그램이 지원하지 않는, 즉 도감청할 수 없는 운영체제는 순정 iOS과 윈도폰 OS 둘뿐인데 윈도폰 OS는 '아직 지원하지 않음'이라고 쓰여 있어서 미래엔 지원할 수도 있다.
- [34] 게임 엔진. 가장 유명한 예로 배드 피기즈를 이걸로 만들었다. 물론, PC게임들도 제법 있다. Kerbal Space Program등.
- [35] 구글 자체 결제, 네이버 자체결제, 티스토어 자체 결제 등등
- [36] 자동으로 해상도 맞춰주는 기능은 이쁘지가 않다. 결국은...
- [37] 젤리빈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되지 않냐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안드로이드 사용자 중에서 OS 업그레이드를 전혀 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다. 물론, 기기 제작사에서 업그레이드를 제공해주지 않는 것도...앞 항목에 잘 나와 있다.
- [38] 누군가가 생각없이 "언제적 파편드립인가요"라고 남긴 댓글에 대한 답이다.
- [39] 대표적인게 내장 브라우저. 갤럭시용과 옵티머스용과 베가가 퍼포먼스 부분부터 다르다.
- [40] 사진출처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758683&page=3&comment_page=1 리플
- [41] 전자의 대표가 모토마이저, 마일스톤, 드로이드, 모토글램 이외에는 동작을 보증하지 못한다. 하지만 이건, 범용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특화 애플리케이션이다. 후자의 대표가 어도비 플레쉬, CPU가 ARMv7(Cortex-A8) 600MHz 이상, WVGA이상의 해상도가 권장 사양이다.
- [42] 이는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다. 모델에 딱 맞는 특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도 있지만, 이런 애플리케이션을 쓰는 사람은 일반 유저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
- [43] 한국의 경우, 넥서스 원, 넥서스 S, 갤럭시 넥서스마저도 통신사 간섭으로 파편화가 일어나고 있다. 통신사의 망연동 테스트, 제조사의 안정성 테스트 등을 핑계로 최신버전 소프트웨어를 유지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다. 갤럭시 넥서스는 순정롬이 4.1.2가 나오는 시점에 한국향이 4.1.1로 업데이트된다거나 하는 것이 그 예.
- [44] 티스토어, 올레 마켓, 오즈스토어, 삼성앱스 등등
- [45] 조사에 중국이 포함되지 않은 이유이기도 한데,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전혀 다른 기기를 제조해서 판매하는게 충분히 가능하고 널리 퍼진게 중국시장이다. 미국도 아마존, B&N같은 eBook시장이나 타블렛 시장을 중점적으로 안드로이드를 가져다 전혀 다른 OS로 개조해 판매하는게 퍼져있다.
- [46] 참고 링크 안드로이드 파편화(원문), 안드로이드 파편화(번역), 개발자 관심 하락1, 개발자 관심 하락2, 안드로이드앱 개발안함1, 안드로이드앱 개발안함2, 안드로이드앱 개발안함3
- [47] 실제로 스마트폰 점유율과 이익을 살펴보면 애플과 삼성 이외에는 매우 적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나마 애플이 전체 스마트폰 분야에서 상당한 이익을 차지하고 나머지를 안드로이드 진영이 나눠먹는다고 하면 삼성전자 이외에는 입에 풀칠하기도 힘들다. 괜히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못하는게 아니다.
- [48] 저가형은 브로드컴(인도같은 이머징 시장과 100불 이하용), 퀄컴 스냅드래곤, 삼성 엑시노스 (통신사 요청이나 물량공급 때문에)
- [49] 윈도우에서 인디개발자 앱이 잘 보이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 보자. 물론 이게 좋은 상황인지는 차치하고..
- [50] 전체화면만을 지원하는 게임이 이런 경우가 많다.
- [51] 특히 서버용 운영체제나 막 새로 나온 운영체제
- [52] 이것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같은 개발사에서 개발되는 애플의 매킨토시의 강점이기도 하다. 매킨토시의 전통적인 장점인 기기 안정성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물론, 인텔로 이주한 현재 매킨토시의 강점은 OS X를 돌린다는 것 정도다. BIOS안 쓰고... 어차피 PC는 자원이 모바일에 비해 엄청나게 많으므로 궂이 하드웨어 레벨까지 내려가서 코드를 작성할 필요가 없는 것도 있다.
- [53] 전기 나가면 어쩌냐고 딴지를 걸 인간들이 있을텐데 그건 한전을 까야 될 상황이지 PC 잘못 아니다.
- [54] 이 과정에는 어셈블리를 써야 하는 상황, 아니면 임베디드 프로그래밍을 다뤄야 하는 경우가 많이 나온다. 무식한 비유지만 기기마다 설계가 다 다르므로 사용하는 프로그램 언어가 다르다고 이해하면 좋다.
- [55] http://pc.watch.impress.co.jp/docs/column/ubiq/20130926_616841.html
- [56] 다만 90% 호환성 제공이라는 인텔의 언급은 충분히 걸러 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통상 제대로 된 SW업체의 경우 나름대로의 앱 검수과정을 거친 후 호환성이나 버그 갯수 등이 일정 수준 이상을 충족하는 것을 확인한 후 출시하게 된다. 그런데 검수과정 자체는 대체로 각 SW회사들의 영업비밀에 해당하는 내용이라서 공개되거나 공유될 만한 것들이 아니고 따라서 인텔이 특정 앱들에 대해서 바이너리 변환기가 호환된다고 확인해줄 수 있을 만한 권한을 있을 턱이 없다는 것이다.
- [57] 앞의 아마존 킨들과 눅을 상기해보자.
- [58] 예를들어 SKT는 멜론이 기본 옵션으로 설치되있다.
- [59] 사실 리눅스도 개인용 운영체제로서는 이 문제 때문에 골머리를 썩이고 있다. 지금이야 리눅스를 개인용으로 쓰는 경우는 극소수이고 유저들 중 전문가가 많지만, 만약 안드로이드처럼 컴맹부터 컴덕까지 만인이 같이 사용하는 운영체제가 된다면 이 파편화는 큰 문제가 된다.
- [60] iOS와는 달리 제조업체의 업데이트에만 의존해야 하는 것도 문제점 중 하나이다. 애초에 일반 사용자의 경우 폰을 처음 받은 상태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에, 동일 모델이라 해도 안드로이드의 경우 출시 시기별로 버전이 달라지게 된다(...)
- [61]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특정 플랫폼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사용하라고 제공되는(당연하겠지만 해당 플랫폼 개발사에서 제공하는 경우가 대부분. 가장 대표적인 예가 Win32 API.) 기본 기능들. 여기서는 Target 안드로이드 버젼이라고 보면 된다. 프로요가 8(2.2) or 9(2.2.x), 진저는 10, 허니컴은 11 이런 식.
- [62] API Lv 9 이상
- [63] LG 스마트월드, 차이나모바일 모바일 마켓, ZTE APPS, 레노버스토어, 티스토어, 올레 마켓, 오즈스토어, 삼성앱스 등
- [64] 탈옥 후에 다른 앱 장터를 쓸 수 있긴 하나 탈옥은 일반적인 사용 방식이 아니니 논외로 한다.
- [65] 어쩔 수 없는 이야기기는 하지만 킨들 파이어쯤 되면 구표준규격과도 맞지 않아서 구글 플레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앱도 얼마 없다.
- [66] 그 삼성조차도 X통신사에서 맘먹고 엿먹이겠다고 나오면 엿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이런 얘기를 공식적으로 할 수 있을리는 당연히 없으니 그저 카더라 통신일 뿐이지만.
- [67] 갤럭시 노트가 대표적이다.
- [68] 사용자가 보는 화면이 아니고, 시스템이 스스로 운영하기 위해 돌리는 프로그램들. 예를 들면 MLT
- [69] 그리고 애초에 하드웨어를 글러먹게 만든 경우에는 답이 없다.
- [70] 구글의 수익 구조, 즉 광고에 기반한 것을 보면 당연히 예상가능한 변화였다는 것도 기억하자. 유투브고, 구글닥스고, 캘린더고, 지메일이고, 앤드로이드고 죄다 광고수단이다. 심지어 광고 안 나오던 iOS유툽 앱도 이젠 광고가 지천에 깔려서 귀찮을 지경에 이르렀다.
- [71] 특히 통신사들은 수익에 큰 타격을 입었다. 구글이 일방적으로 매출 수익에서 통신사가 가져가는 양을 반절로 깎아버리고 자신들이 가져가는 양을 그만큼 늘렸기 때문이다.
